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お見舞い!

病院に入院している人にあいに行くことを

『お見舞い』と言います。

花を持って行く場合は、根があるものは避けましょう。

『根(が)付く』は『寝付く』を思いおこし、

病気が長引くと考える人もいます。

病気になった人と分かれるとき

よく使う挨拶は『お大事に』です。

 

병원에 입원한 사람을 보러 가는 것을 [병문안]이라고 합니다.

꽃을 가져가는 경우 뿌리가 있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.

[뿌리가 붙어있다]는 사람들이 [잠들어 깨어나지 못함]을 연상케 합니다.

병이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

환자와 헤어질 때 [몸조리 잘 하세요]라는 인사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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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nna의 내멋대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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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wgPJxnmym7g

 

© gingertea, 출처 Pixabay

 

 

すずめの兄妹が 電線で

참새 형제가 전선에

大きくなったら なんになる

크면 무엇이 되려나

大きくなったら タカになる

크면 매가 되지

大きくなったら ペンギンに

크면 펭귄이 되지

チュンチュン チュンチュン

짹짹~ 짹짹~

チュンチュン チュンチュン

짹짹~ 짹짹~

チュンチュン チュンチュン

짹짹~ 짹짹~

チュンチュン チュンチュン

짹짹~ 짹짹~

だけど 大きくなっても

그래도 크더라도

すずめはすずめ チュンチュン

참새는 참새 짹짹~ 짹짹~~

© GDJ, 출처 Pixabay

 

 

こねこの兄妹が ひだまりで

작은 고양이 형제가 햇빛 아래

大きくなったら なんになる

크면 무엇이 되려나

大きくなったら トラになる

크면 호랑이가 되지

大きくなったら ライオンに

크면 사자가 되지

ニャンニャン ニャンニャン

냥냥~ 냥냥~

ニャンニャン ニャンニャン

냥냥~ 냥냥~

ニャンニャン ニャンニャン

냥냥~ 냥냥~

ニャンニャン ニャンニャン

냥냥~ 냥냥~

だけど 大きくなっても

그래도 크더라도

ニャンコはニャンコ ニャンニャン

고양이는 고양이 냥냥~

© GDJ, 출처 Pixabay

 

 

めだかの兄妹が 川の中

송사리 형제들이 하천에

大きくなったら なんになる

크면 무엇이 되려나

大きくなったら コイになる

크면 잉어가 되지

大きくなったら クジラに

크면 고래가 되지

スイスイ スイスイ

휙휙~ 휙휙~

スイスイ スイスイ

휙휙~ 휙휙~

スイスイ スイスイ

휙휙~ 휙휙~

スイスイ スイスイ

휙휙~ 휙휙~

だけど 大きくなっても

그래도 크게 되면

めだかはめだか スイスイ

송사리는 송사리 휙휙~

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세요.

잘못 된 부분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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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nna의 내멋대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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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훈훈하고 달달하고 밝은 영화를 보았습니다. 나의 소녀 감성을 되찾은 느낌이랄까 주인공 들의 순수한 사랑에 저도 심쿵하게 되네요. 최근에 봤던 콘텐츠들이 모두 막장이거나 좀비, 괴물, 연쇄살인 등등 어두운 것 밖에 없었습니다. 안그래도 뉴스에서 매일 안좋은 소식만 가득해서 우울증 걸릴 지경입니다.

 

일본어 공부도 할겸 넷플릭스에서 일본영화 찾다가 "#울고싶은나는고양이가면을쓴다"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추천 드립니다.

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

감독사토 준이치출연시다 미라이개2020.06.18.

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고백하기 위해 고양이가 된 소녀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.

사진 삭제

출처 : 네이버

 

私はあなたの力になりたい。すきっていわれたい―

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.

このままずっと、あなたのそばにいたい。

でも、《私》に戻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できなくなる―

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.

https://nakineko-movie.com/

13살 중학교 2학년 주인공인 무게입니다. 10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새엄마랑 같이 살고 있고, 마음의 상처가 많은 아이지만 항상 밝은 모습입니다.

https://nakineko-movie.com/

무게의 같은 반 친구이자 짝사랑하고 있는 히노데입니다. 무게의 적긍적인 애정공세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무게를 좋아하게 되죠~

 

 

나의 두줄 평 :

- 이 세상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!

- 기회가 있을 때 고백하자! 후회한다고 영화처럼 시간을 되돌리거나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.

 

 

[일본어 예고편]

https://youtu.be/yuMTWa-7R-M

[OST_꽃에 망령]

 

https://youtu.be/NxaudrNbvN0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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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nna의 내멋대로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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